태우를 향한 마음을 이윽고 깨닫게 된 세현! 하지만 이미 본인이 연결해준 다혜와 사귀고 있는 듯한 상황에 태우를 어찌 대할지 몰라 걱정이 한가득이다. 이런 상황을 털어놓으며 마음을 다잡는 세현을 보면서 두준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명확하게 결정해보기로 결심한 희원은 설레는 맘으로 도착한 집에서 해인을 마주치게 되는데…!
태우를 향한 마음을 이윽고 깨닫게 된 세현! 하지만 이미 본인이 연결해준 다혜와 사귀고 있는 듯한 상황에 태우를 어찌 대할지 몰라 걱정이 한가득이다. 이런 상황을 털어놓으며 마음을 다잡는 세현을 보면서 두준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명확하게 결정해보기로 결심한 희원은 설레는 맘으로 도착한 집에서 해인을 마주치게 되는데…!